정부의 '데이터 댐 개방 사업'에 참여한 기관 및 기업에 대한 매일경제 단독 세부 후속 언론보도로, 딥노이드를 의료 AI 플랫폼 회사로 소개하고 있으며, 뇌동맥류 검출 AI 딥뉴로, 딥파이, 딥스토어 등을 기술하고 있다.
김태규 전무(CTO)는 짧은 인터뷰를 통해 "양질의 의료 데이터를 자체 구축하거나 협력 의료기관을 찾으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데 정부가 폐암, 뇌졸중, 전립선암, 유방암 등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가 크다" 는 소회를 남겼다.
[ 매일경제 | 신찬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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