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회사소개-배너.jpg

News

DEEPNOID의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

세브란스 "인공지능 X-ray 판독기술, 딥노이드 이전"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영한 교수팀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황도식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딥노이드에 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을 이용하면 X-ray 판독 결과로 환자의 중증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외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경추·흉부·골반 등 X-ray를 촬영한다. 이중 경추 X-ray 영상은 응급환자나 중증환자를 평가하는데 기초 영상자료로 활용된다.




[ 데일리메디 | 고재우 기자 ]

Comments


​뉴스레터로 딥노이드의 소식을 제일 먼저 만나보세요.

일반 문의

Tel.

FAX

deepnoid@deepnoid.com
+82-2-6952-6001

+82-70-4009-3408

원하는 사업 소식을 선택해 주세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 딥노이드 페이스북
  • 딥노이드 유튜브
  • 딥노이드 링크드인

(주)딥노이드 |  대표자명 : 최우식

(우)08377,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9층 (구로동, 대륭포스트타워7차)

Copyright © DEEPNOID Inc.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