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가 파주시 보건소에 AI 기반 영상판독시스템 '딥체스트'를 구축하였습니다.
딥체스트는 의료기관이나 의사들이 사람의 흉부 X-ray 영상에서 폐 경화, 기흉 등 이상 부위를 검출해 의사가 관련 질환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보조 소프트웨어입니다.
딥노이드는 파주 보건소에서 의료기관 및 의사가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당 기기를 도입함으로써 지역의 공중보건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경제ㅣ한민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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