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대생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를 활용한 최신 의료AI 진단기술 실습 및 AI교육을 진행했다는 언론보도입니다.
최우식 대표님께서는 "딥파이 플랫폼은 개발지식이 전혀 없어도 의료인이 직접 AI를 이용한 의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AI저작도구"라며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가 의료 현장에서 주춧돌이 되어 현장중심 의료AI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디지털투데이ㅣ황치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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