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언론보도입니다.
딥노이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100명에게 디지털 신기술을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지식(AI기반 헬스케어 등)이 융합된‘청년친화형 기업 ESG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케이선과 함께 '스타트업 유니버시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내용입니다.
올해 첫 진행하는 ‘스타트업 유니버시티’등용문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S-PBL(Social 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디지털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이뉴스투데이ㅣ 전한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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