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가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인공지능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이하 SkyMARU DEEP:SECURITY)를 출품한다는 언론보도입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해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R&D) 우수 성과물을 전시 및 소개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국토교통R&D 분야 우수 성과를 보유한 업체가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28~30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딥노이드가 본 기술대전에서 선보이는 인공지능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KAC가 공동개발한 최신 AI보안솔루션 ‘스카이마루딥시큐리티(SkyMARU DEEP:SECURITY)’로, 항공보안용 ‘스카이마루시큐리티(SkyMARU:Security)’와 기업보안용 ‘딥시큐리티(DEEP:Security)’에 활용 가능합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님께서는 “스카이마루딥시큐리티는 정부로부터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식 인정받는 제품으로 항공 및 기업 보안의 퀄리티를 높여 전세계의 화두인 테러, 정보유출 등의 보안 범죄 예방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공공기관은 물론 보안과 혁신적 기술이 검증된 스카이마루딥시큐리티를 해외시장에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히셨습니다.
[ 데이터넷ㅣ박광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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