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가 고용노동부 ‘2023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스타트업 유니버시티: DX 챌린지(이하, 스타트업 유니버시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언론보도입니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사업은 ESG 경영의 S(사회) 분야와 연계하여 청년에게는 취업역량 향상의 기회를,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딥노이드는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올해는 오픈놀·앙트비와 함께 협력해 만 18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군필자 최고 만39세)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유니버시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12주 동안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 지원금 제공, 교육 수료증 발급, 진로상담 및 취업 연계 지원, 창업 멘토링 지원, 실무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 이뉴스투데이ㅣ전한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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