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의 인공지능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이하 SkyMARU DEEP:SECURITY)이 조달청으로부터 2023년도 혁신제품시범구매사업에 선정됐다는 언론보도입니다.
SkyMARU DEEP:SECURITY는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오랜기간 동안 공동개발한 최신 AI보안 솔루션입니다.
지난해 SkyMARU DEEP:SECURITY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성 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패스트트랙3)에 선정됐으며, 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인 혁신장터에 등록돼 3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조달 참여가 가능합니다.
최우식 대표께서는 “SkyMARU DEEP:SECURITY는 정부로부터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식 인정받는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도입한다면, 항공 및 기업 보안의 퀄리티를 높여 전세계의 화두인 테러, 정보유출 등의 보안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기관은 물론 보안과 혁신적 기술이 검증된 SkyMARU DEEP:SECURITY을 해외시장에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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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P통신ㅣ이복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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