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 AI in Everyday Life, DEEP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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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NOID는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해나갈 당신을 기다립니다!
‘세상을 놀라게 할 플랫폼’을 함께 만들 동료를 모십니다! 활용할 수 있는 미래를 지향합니다.

‘AI in Everyday Life’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 안에서 쪼는 행위를 ‘줄’ 이라고 하고 어미닭이 부화를 위해 돕기 위해 밖에서 알을 쪼는 것을 ‘탁’ 이라고 합니다. ‘줄’과 ‘탁’의 행위가 동시에 상호작용을 해야만 부화가 쉽게 된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훌륭한 인재는 사제간에, 행복한 가정은 부부간에, 위대한 기업은 회사와 직원간에 줄탁동시(啐啄同時) 의 관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중요한 관계입니다.

딥노이드 구성원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도 때로는 어미닭의 입장에서 때로는 병아리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화합하는 자세를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성을 쌓는 자는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망하고 벌판으로 달려 나가는 자는 새로운 영역을 확보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지난해 의료AI 업계 최초로 AI플랫폼을 구축해 의료AI 업계를 혁신해 나가며 기술과 사업을 인정 받아 상장했으며 올해는 글로벌 진출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고객 변화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대내외 협력을 통해 가치의 합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모험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열린 사고(open mind)와 닫힌 사고의 차이는 진나라와 로마제국의 운명뿐 아니라 동양과 서양의 역사 흐름도 갈랐습니다. 열린 사고와 행동은 국가는 물론이거니와 개인의 명운까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분야이든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며 생각이 트인 인재를 원합니다. 열린 생각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우선 주변을 돌아보면 선임과 후임이 서로 인간적 신뢰를 쌓는 게 열린 생각의 첫걸음입니다.

상장이후 재창업의 자세로 묵묵히 각자의분야에서 제역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새롭게 딥노이드의 구성원으로 합류하신 분들은 조직생활에 좌절과 갈등을 겪게 될지라도 슬기롭게 이겨내고 직장내에서 도전과 경험이 가치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의료AI와 산업AI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날 인재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역량을 발휘할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딥노이드는 직원이 본인 역량을 최대로 이끌어내고 오로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워크샵 및 도서지원, 커피와 간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연말에 기여도에 따라 성과를 나누는 인센티브 제도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여 더 우수한 인재가 창의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