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 플랫폼업체인 딥노이드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질환 판독 솔루션뿐 아니라, 의사가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AI 솔루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측은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을...

딥노이드가 6월 1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당사의 비즈니스의 핵심을 딥파이를 활용한 AI 솔루션 개발과 의료인 주도의 AI 솔루션 개발을 병행하는 운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자체 개발...

정부의  '데이터 댐 개방 사업'에 참여한 기관 및 기업에 대한 매일경제 단독 세부 후속 언론보도로, 딥노이드를 의료 AI 플랫폼 회사로 소개하고 있으며, 뇌동맥류 검출 AI 딥뉴로, 딥파이, 딥스토어 등을 기술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내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 발전의 촉진제가 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170종(4억 8천만건)을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통해 18일부터 전격 개방하였다.(이하 데이터댐 개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HIMSS 2021 & Health 2.0 European Digital Conference’(2021 HIMSS Europe)에 한국관을 열어 우수한 디지털...

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딥노이드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2008년 설립된 딥노이드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다. 주요제품은 의료 인공지능플랫폼, 인공지능 임상의사결정 시스템...

딥노이드의 기술 및 사업이 괄목할 정도로 놀랍게 성장한 현황에 대한 전자신문의 단독 언론보도 이다. 딥파이의 기술적 업그레이드, 딥스토어를 통한 연구 및 유통, '올인원 플랫폼' 등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으며, 해외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메세지와 포부를 전달 - 딥노이드는 누구 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는 툴로 해당분야 게임체인저가 될 것 -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교육에 촛점을 맞출 것 - 코딩 없이 AI를 만들수 있는 딥파이 툴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오후 2시 30분에 ‘메가존클라우드’를 방문하고 소프트웨어(SW)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메카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시스템 컨설팅 기업이자 자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장관은 이번...